2018. 1. 25. 23:47

갱년기 우울증 증상 총정리


< 갱년기 >


갱년기의 연령은, 체질 ·영양상태 ·분만의 횟수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게 됩니다


통계적으로 40~55세로 보며 평균수명의 연장으로 폐경기가 약간 늦어지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갱년기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갱년기 우울증 증상 >


1. 자주 얼굴이 화끈거리는 편이다


2. 땀의 배출이 늘어났다


3. 울적함이 자주 느껴지게 된다


4. 가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


5. 손 발 저림 증상을 자주 보여지게 된다


6. 잦은 두통 증상이 발생한다


7. 빈뇨감으로 자주 화장실을 찾는다


8. 건망증이 부쩍 심해진듯 하다


9. 쉽게 피곤하고 나른한 편이다


10. 코골이가 생겼다



11. 심리적으로 초조하거나 불안한 편이다


12. 손 발에 땀이 생긴다


13 소화가 잘 안되거나 답답한 편이다


14. 어깨 무릎 허리 등 관절이 쑤시거나 시린 증상이 발생했다


15. 배변 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편이다


16. 잠을 쉽게 잘 수 없고 자주 뒤척인다


17. 자주 예민해진다


18. 자신감을 상실하거나 위축되고 있다


19. 혼자 눈물 흘리는 일이 많다


20. 생리가 멈추어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


위 내용 중에 11개 이상 해당할 경우 갱년기로 진단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 갱년기 우울증 증상 극복법 >


- 운동 -


인체의 순환기능을 향상시키는 심폐지구력 운동은 갱년기 예방 및 치료에 좋은 편입니다


또한 전신을 사용해 일정 시간동안 리듬을 유지하며 지속하는 유산소성 운동이 제격입니다


예를 들면 맨손체조, 산보,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골프, 수영 등이 적당한 편입니다


동시에 스트레칭 체조나 요가 등을 수시로 반복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굳이 운동을 않더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운동을 관전하는 것도 좋기도 합니다


이로서 정신적 긴장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가능한 좋은 방법입니다



- 음식 -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나 칼슘 성분이 많은 음식이 좋은 편에 속합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가장 많은 식품으로는 칡,  콩, 석류 등이 꼽힙니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홍화씨, 멸치, 우유, 연어 등이 좋은 편입니다


폭식은 호르몬 불균형을 가속화하는 지름길로 균형 잡히고 건강한 식단을 꾸립니다



- 야외활동 -


낮에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 신체의 유익한 호르몬이나 영양소가 생성되어집니다


집에만 있을 경우 우울한 기분이 생기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 수면 -


가슴이 뛰고 몸이 춥거나 더워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 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수면에 문제가 생길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이 가속화되고 몸의 균형이 무너지게 됩니다


숙면을 위해서 취침 공간을 개선하거나 숙면에 도움이 되는 차 등을 마십니다

지금까지 갱년기 우울증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갱년기 증상이 지나치게 악화될 경우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은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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