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순서] [화장하는 순서]

[화장 순서] [화장하는 순서]

기초화장하는 순서는 기본적으로

틀이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피부에 따라서

화장법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모든 순서를 따를 경우

일명 풀메이크업이라고 불리웁니다

생략하는 과정 없이 모든 화장을

마쳤을 때를 말하게 됩니다

오늘은 단계별로 나누어서

화장하는 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 화장 순서 >

- 기초화장 -

이 과정은 사람들마다 부르는 용어가

다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기초화장이란 세안, 보습,

미백 등의 기본 케어에 해당합니다

이는 남성분들도 스킨이나 로션,

선크림 등을 바르는 것에 해당합니다

이때 세안을 꼼꼼히 하고,

토너로 피부를 정리해둡니다

그리고 가벼운 에센스를

발루주도록 합니다

이로인해서 피부의 보습이 유지될 수

있도록 보습막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기초화장 부분은 이름그대로

가장 기초가 되므로 필수적입니다

화장품이 직접 피부에 닿게 되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예방합니다

- 메이크업베이스 바르기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피부메이크업 순서가 시작됩니다

가장 먼저 메이크업베이스를

발라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메이크업베이스는 피부톤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화장을 했을 때 오래 지속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

흔히 '화장이 잘 먹었다'라는

표현을 하시고는 합니다

베이스를 잘 발랐을 경우 일명 '화장이

잘 먹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베이스는 본인의 피부톤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화장품을 구매할 때 일반적으로

베이스를 손등에 발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거울 앞에서 베이스를 바른 손을

얼굴 옆에 가져가게 됩니다

이후 얼굴의 피부톤과 베이스의 컬러를

비교하며 본인에게 맞는 색을 찾습니다

- 프라이머 -

프라이머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하게 갈리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프라이머 없이

베이스만 바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는 베이스를 바른 후 프라이머까지

발라주시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프라이머의 경우 피부에 막을 형성해서

모공을 정리해줍니다

그리고 나중에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더 잘 스며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본인의 피부 상태와 취향에 따라서

생략하거나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 컨실러 -

베이스와 프라이머를 깔끔하게 발라주면

잡티가 많이 사라져 안 보이게 됩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보이는 잡티는

이 컨실러로 감추는게 가능합니다

컨실러는 계절에 따라서

다르게 사용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컨실러 중에서도 수분감이 많은

크림 타입이 존재합니다

공기가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철에는

크림 타입의 컨실러를 사용하면 됩니다

- 파운데이션 -

피부메이크업 순서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계이기도 합니다

어느 누구나 피부에 생긴 주름이나

모공, 주근깨 등을 가리고 싶습니다

때문에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과하게 바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르다보면 화장이

자연스럽게 두꺼워지게 됩니다

이런 화장품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가루 성분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바를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이 단점입니다

건조한 계절인 가을이나 겨울철에는

화장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기에 파운데이션은 얇게 바르는

것이 화장의 기본 팁에 해당합니다

또한 잡티를 가리기 위해

자주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을 이용한

잡티 가리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바른 다음

잡티는 컨실러 등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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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화장하는 순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위에 나와있는 순서가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에 더해서 아이라인을 그린다거나,

눈썹을 올리는 등의 화장이 추가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부분은

기본적으로 피부 화장 순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 화장 이후

나머지 화장은 자유롭게 추가합니다

요즘에는 화장품을 믹스해서

사용하는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해보신다면

어렵지 않게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