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10. 17:00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 감기 -


면역력이 약하면 감기에

쉽게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제때 감기가 치료되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면 축농증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술 주위에 생기는 물집 -


일상생활에서 겪게 되는

가장 흔한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헤르페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헤르페스는 체내에 잠복하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헤르페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탈모 -


면역력의 이상이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분적으로 좁은 부위에 탈모가

나타나는 원형탈모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탈모가 의심되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피부 트러블 -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는 예민해져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그와 함께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여서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건강한 피부는 외부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 대상포진 -


어린 시절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주사

를 맞은 사람에게 자주 나타납니다


이런 분들은 몸 안에 남아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는 상태입니다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병하게 됩니다

피부 발진 등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질환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한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증상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 관절염 -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류마티스관절염

발병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절염 치료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면역력을 정상화시켜주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만성피로 -


누적된 피로를 제때 해소해주지 않을 때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력이 약해져도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때 비타민C를 충분히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감을 줄이는게 가능합니다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 물 -


하루 2리터의 물만 잘 마셔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을 마시면 몸 속의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혈액순환 또한 강화되기 때문에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습니다



- 규칙적인 수면습관 -


밤 11시부터 새벽3시 사이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입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특징입니다


때문에 그 시간에는 꼭 자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호르몬의 불균형같은

분비계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로 인해서 면역체계가 무너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위해서도

저녁 9시 이전에 잠드는 것이 추천됩니다



- 손 자주씻기 -


손발만 잘 씻어도 질병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의사들도 손씻기는

항상 강조하고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어야 합니다


최소한 30초 이상 씻어야 세균을

확실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 균형 잡힌 식사 -


우리는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원을

섭취하는게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외부세균에 대항하는 항체의

주성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 두부, 치즈, 우유,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이 좋습니다


때문에 식사 습관만 잘 지키더라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의 실천입니다



- 유산균 섭취 -


장속에 유익한 유산균이 많을수록

면역력 증강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행복을 유발하는

행복호르몬으로 통하게 됩니다


세로토닌호르몬의 70% 가량은 장에 있는

세포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이 약하면 유해독소가 생성되고

면역력 저하의 원인되기도 합니다



- 햇볕 쬐기 -


햇볕을 쬐면 신체는 비타민D를

합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쬐면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을 지켜야 합니다


하루 30분 정도 쬐어주면 면역력 향상과

우울증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 차가운 음식 -


차가운 음식에는 냉한기운이 있어서

위와 장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그로 인해서 영양소 흡수가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몸을 차갑게 만드는 밀가루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근력 운동 -


매일 30분이상 꾸준히 운동을 할 경우

체온이 1도 정도 올라갑니다


또한 평소에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몸에 필요한 적정근육량이 생깁니다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건강한 체질이 됩니다

단, 잠자리에 들기 직전의 무리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때문에 스트레칭 정도로만

가볍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부러라도

좋은 생각을 떠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를 로 채워주세요

여러분의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