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6. 20:11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8


< 면역력 >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증가합니다


특히 피로, 관절, 대상포진, 피부 트러블, 탈모, 감기 등에 대한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


- 수분 -


하루 2리터의 물만 꾸준히 섭취하더라도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을 마시면 몸 속에 축적된 노폐물이 체외로 원활히 배출됩니다


그와 함께 혈액순환도 강화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뛰어납니다



- 수면 -


밤 11시부터 새벽3시 사이에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특징에 속하게 됩니다


때문에 해당 시간에는 반드시 수면을 취하는 습관을 가져야만 합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으 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호르몬 불균형 등의 분비계 이상을 초래하며 면역체계가 무너집니다


아이들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위해서도 저녁 9시 이전에 잠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손씻기 -


손발만 잘 씻어도 질병예방에는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장점입니다


때문에 의사들도 손씻기는 항상 강조하고 넘어가는 부분에 속하게 됩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나 손세정제를 이용해서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한 세균을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서는 최소한 30초 이상 씻는 것이 권장됩니다



- 식습관 -


우리는 몸에 필요한 단백질과 에너지원은 언제나 충분하게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부세균에 대항하는 항체의 주성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콩, 두부, 치즈, 우유,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섭취하면 됩니다


식사 습관만 잘 지키게 되더라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의 실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유산균 -


장속에 유익한 유산균이 많을수록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장점에 속합니다


세로토닌 호르몬은 행복을 유발하는 행복호르몬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세로토닌호르몬의 70% 가량은 장에 있는 세포에서 생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이 약하면 유해독소가 생성되고 면역력 저하의 원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존재합니다



- 햇빛 -


신체는 햇볕을 쬐면 자체적으로 비타민 D를 합성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쬐면 피부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적당한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30분 정도만 쬐어주어도 면역력 향상과 우울증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차가운 음식 -


차가운 음식에는 냉한기운이 있기 때문에 위와 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요인입니다


그로 인해서 영양소 흡수가 떨어지고 면역력도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몸을 차갑게 만드는 밀가루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며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근력운동 -


매일 30분이상 꾸준히 운동을 할 경우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평소에 꾸준히 근력운동을 하면 몸에 필요한 적정 근육량이 갖추어지게 됩니다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단, 잠자리에 들기 직전의 무리한 운동은 수면을 방해하는 요소에 작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시간이 늦었을 경우에는 스트레칭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자주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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