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27. 10:11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8


< 면역력 >


면역력은 바이러스 및 세균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방어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높은 상태로 유지시켜야 합니다


오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


- 만성피로 -


누적된 피로를 제때 해소해주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경우에도 쉽게 피로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이렇게 피로감이 강하게 밀려올 때는 비타민 C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것이 장점입니다



- 헤르페스 -


헤르페스는 입술 주위에 생기는 물집으로 일상생활에서 겪는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헤르페스'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헤르페스는 체내에 잠복하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발병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는 헤르페스를 완치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으므로 평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감기 -


면역력이 약해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헤르페스와 감기입니다


감기는 제때 치료하지 않고 증상이 심해지면 축농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며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감기에 걸렸을 때는 빠르게 치료해서 추가적인 후유증을 막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트러블 -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는 예민해지게 되고 각종 피부 트러블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와 함께 피부 트러블이 악화되며 피부 노화까지 가속화됩니다


따라서 면역력을 높임으로서 건강한 피부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피부는 외부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며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줍니다



- 탈모 -


면역력의 이상이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발생할 경우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부분적으로 좁은 부위에 탈모가 나타나는 원형탈모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모가 의심되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관절 -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에 해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면역력이 저하되면 류마티스관절염의 발병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일반적인 관절염 치료가 아닌 다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면역력을 정상화시켜주는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 대상포진 -


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주사를 맞은 사람에게 자주 발생합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신체 내부로 유입되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는 상태에 속합니다


때문에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이러한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됩니다


이 경우 피부 발진 등이 생기기 때문에 피부질환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면역력 -


면역력을 높이려면 수분 보충 및 숙면, 손씻기, 식습관 조절, 유산균 섭취 등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도 차가운 음식을 피하고 햇볕을 쬐며 비타민 D를 흡수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신체의 온도를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면역력을 높여주며 일부러라도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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